상사의 사적 심부름은 거절하면 찍힐까 봐, 받아주면 계속될까 봐 양쪽 다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정면으로 '제 일 아니다'라고 받아치면 관계가 상하니, '지금 처리 중인 업무'를 근거로 우선순위를 들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 번 명확히 선을 그어두면 다음 요청도 줄어듭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제가 부장님 개인 비서예요? 그런 건 직접 하세요.
이렇게 말하세요: 부장님, 지금 ○○건 마감이 걸려 있어서 자리를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일은 제가 매번 챙겨드리기는 좀 곤란할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장님, 제가 지금 처리해야 할 업무가 밀려 있어서 이번엔 도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급하신 일이면 인근에 대행 서비스 한번 알아봐드릴까요?
부장님, 사적인 심부름은 제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라 앞으로는 맡기 어렵습니다. 업무 관련해서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부장님, 죄송하지만 지금은 담당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 개인적인 용무까지는 챙겨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평소엔 기꺼이 도와드리는데 오늘은 제가 마감 건이 겹쳐서요. 다만 업무 외 개인적인 일은 저도 매번은 어려운 점, 헤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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