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어기는 동료를 탓하면 관계만 나빠지고 정작 일정은 그대로입니다. 핵심은 사람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일정이 맞물려 있다'는 구조를 보여주고, 다음 마감을 함께 약속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또 늦었어요? 당신 때문에 내 일까지 다 밀리잖아요.
이렇게 말하세요: 이번 자료가 늦어지면서 제 쪽 작업도 같이 밀렸어요. 다음부터는 마감 하루 전에 진행 상황만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래야 저도 일정을 맞추거든요.
혹시 일정이 많이 빡빡하세요? 자료가 늦어지면 제 작업도 같이 멈춰서요. 마감이 어려울 것 같으면 미리 한마디만 주셔도 큰 도움이 돼요.
이번까지 세 번째로 마감이 밀렸어요. 제 일정이 여기에 묶여 있어서 더는 조정이 어렵습니다. 다음 마감은 꼭 지켜 주셔야 해요.
마감이 자꾸 겹치는 것 같은데, 우리 중간 점검 날짜를 하루 앞당겨 잡을까요? 그날 진행 상황만 맞춰 보면 막판에 몰리는 걸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료가 늦으면 제 작업도 멈춰요. 다음부터는 마감 전날 진행 상황만 공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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