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권리인데도 막상 휴가를 말하려면 죄지은 기분이 들죠. 하지만 '제 권리잖아요'라고 받아치면 상사도 감정적으로 맞서기 쉽습니다. 핵심은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했다는 신뢰를 보여주며 당당하게 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제 연차 쓰는데 왜 눈치를 줘요? 제 권리잖아요.
이렇게 말하세요: 팀장님, OO일에 연차를 쓰려고 합니다. 그 전에 급한 건은 마무리해 두고, 자리 비우는 동안 처리 방법도 미리 공유해 두겠습니다. 일정에 무리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팀장님, 다음 주 OO일에 개인 일정이 있어 연차를 사용하려고 해요. 미리 말씀드리는 만큼 인수인계는 빈틈없이 해두겠습니다.
OO일 연차는 예정대로 사용하겠습니다. 업무는 차질 없게 정리해 두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꼭 다녀와야 할 일이 있어 연차를 쓰려고 합니다. 바쁜 시기는 피해서 잡았고, 필요한 건 미리 다 처리해 두겠습니다.
OO일 연차 사용하겠습니다. 인수인계는 미리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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