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울리는 업무 알림은 쉬는 시간까지 잠식하지만, 상사에게 대놓고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하긴 부담스럽죠. 핵심은 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언제 확인하고 처리하겠다'는 기준을 제시해 상대를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퇴근하고도 일 시킬 거면 월급을 더 주든가요.
이렇게 말하세요: 팀장님, 퇴근 후에는 메시지를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급한 건이 아니라면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가장 먼저 챙기겠습니다. 정말 급한 일은 전화 주시면 대응하겠습니다.
팀장님, 저녁에 온 메시지는 아침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급한 건은 전화 주시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근무 시간 외에는 업무 연락에 답하기 어렵습니다. 긴급한 사항이 아니면 다음 근무일에 처리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저를 떠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다만 저녁엔 회신이 늦을 수 있어, 급하지 않은 건 아침에 1순위로 처리해 두겠습니다.
퇴근 후 메시지는 다음 날 아침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급한 건은 전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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