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요구를 그냥 받아주면 다음에도 당연하게 여겨지고, 차갑게 거절하면 관계가 틀어집니다. 핵심은 '안 한다'가 아니라 '기존 계약에 포함된 범위'와 '별도 비용이 드는 범위'를 명확히 구분해 보여주는 것입니다. 선을 긋는 게 아니라 기준을 정리해 보여준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건 계약에 없던 건데 공짜로 해달라고요?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말하세요: 말씀하신 작업은 처음 협의한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은 부분이라, 별도 견적으로 안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원하시면 추가 작업 범위와 비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어떻게 진행할지 함께 정해보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필요하실 만한 작업이라 생각해요. 다만 이 부분은 기존 계약 범위 밖이라, 추가 건으로 잡아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견적 먼저 정리해서 보내드릴까요?
해당 작업은 계약서에 명시된 범위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추가 작업은 별도 비용으로만 진행 가능하며, 비용 협의 후에 일정을 잡겠습니다.
처음 계약서에 정리된 범위는 A, B까지였고, 이번에 말씀하신 건 그 이후 새로 생긴 요청이라 별도 작업으로 봐야 합니다. 추가 견적을 안내드리겠습니다.
계속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라 기준은 분명히 두고 싶어요. 이번 요청은 범위 밖이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 합리적인 선으로 견적 맞춰서 제안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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